디지털 마케팅 회사에서의 새로운 시작
첫째로 관리 경험이 없는 초짜에게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팀장급 이상의
직급을 주어야 되는 이유가 무언가?.
둘째로 마케팅 및 광고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 관련 회사에서 관심을 보인다?
그것도 팀장급 인재로?
왜 나는 남들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까?
국내에서 해외로 그리고 다시 국내로. 결국 제조업 영업에서
어필리에이트 광고회사로 커리어 체인지 까지.
왜 이렇게 매일 변화를 주는 삶을 살아야 되나?
이러다 평생 내가 원하는 목표 근처에도 못가고
그냥 그렇게 사라져버리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