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고 다시 쌓기 #62

DAY 062

by Sangchun Kim

일어났고, 먹었고, 나머지도 대체로 지켰다. 그런데 모처럼 연휴에 이거 지켜야지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오늘 내일 이틀은 그냥 쉬기로 했다. 모처럼 연휴를 맞아 쉬고 싶은 마음에 어거지로 지키니까, 스트레스가 크고 평소와 달리 요식행위처럼 하게 되는 게 짜증나서 그냥 확 쉬기로 결정. 맘 편히 놀아야겠다. 4일의 연휴중 이틀은 지켰으니 이틀은 쉬자. 다음에도 기간동안 연휴가 오면 연휴엔 그냥 쉬어야겠다.


대신 어쨌든 못 지킨 건 맞으니까 패널티를 이행하기로 한다. 패널티 이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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