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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조커
본업에 충실하되(본캐), 작가의 비전(부캐)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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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남
순댓국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뇌가 순수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남입니다. 쓰리 번아웃 체인지.오늘도 열심히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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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킴
격동의 1980년대 후반,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나이 서른에 늦깍이 유학생이 되어 도미했고 지금까지 미국에 살면서,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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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가
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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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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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
물안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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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글통글
그냥 심심해서 씁니다. 도라지차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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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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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엄마와 직장인으로 살다 수십년간 꿈꿔온 작가의 꿈을 슬며시 꺼내봤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글을 일단 한 번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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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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