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쌤, 작가 이종서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누적된 경험, 노하우, 지식, 취미 등을 그저 시간의 흐름에
놓아버리면 휘발성 기억으로 남게 되며 그 기억마저도 바람에 흩날리듯 흩어져 버립니다.
글은 기록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말과 다르게 활자의 힘을 빌어 공신력을 갖게 됩니다.
작가로 데뷔를 하면 자연스럽게 강연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글과 말은 연결돼 있습니다.
'기획'에 대한 책을 썼다면 기획에 대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며
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 노하우, 취미, 지식이 책이 되어 나온다면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남게 되며 이 기록은 독자의
기억에 남게 되며 자연스럽게 브랜딩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기록을 위해서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자신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는 디딤돌이 바로 책쓰기입니다.
작가의 삶,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나눌 수 있어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글쓰기/자기계발/책쓰기 관련 함께 공부하실 분들은 하단 카페에서
꿈을 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