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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Nov 06. 2019

책쓰기, 작가되는 법 | 책쓰기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지협 대표 책쓰기 코치 글리쌤, 작가 이종서입니다.

책쓰기 실전강의 10월 마지막 기수 교육을 마쳤습니다. 

            

            

김지영 수강생이 책쓰기 수업 2개월 만에 출판사와

작가계약을 마친 소식과 함께였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올해였습니다. 수강생을 많이

받을 수 없어 소수로 진행하는 책쓰기 과정임에도

열정으로 불사르는 예비 작가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작가가 되어 자신의 책을 서점에서 만나는 수강생들이

많아질수록 보람을 얻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고

살아가시던 주부, 학생, 백수, 회사원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열정과 지식, 재능, 경험, 취미

모든 것을 총망라해 소소하더라도 써보는 연습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지레짐작으로 "내가 작가가 될 수 있을까?"라고

겁먹지 말아야 이유는 분명합니다. 처음부터 작가는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작가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명한 사람이 작가가 되는 시대는 이미 저물었습니다.

자신을 내비치는 사람이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쓰기, 기술적인 것에 겁먹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부터


우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책쓰기와 1인기업 스터디를 통해 꿈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분들은 하단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시고 마음껏

자료도 가져사기고 공부해 나가세요.

https://cafe.naver.com/carolin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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