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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Nov 15. 2019

책쓰기 | 작가되는 법, 나만의 콘텐츠를 가지는 법


글리쌤 작가 이종서입니다.



본업인 회사 운영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 책쓰기강의를 

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게 된 수강생들이

점점 늘어날 때입니다.



전업주부였던 김지혜 작가를 비롯, 백수5년차였던

김지영 작가, 공장 알바생 이승민 작가 등

처음 인연을 맺을 때에는 항상 미래에 대한 고민만

가득했습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해야할까 항상 고민이었고

취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인생 비전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된 요즘은 그러한 고민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저서, 즉 자신만의 저작권, 콘텐츠가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을까요?

특출난 경험을 가지고 있어야만 책을

쓸 수 있을까요?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면 책을 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창작 과정입니다.


대부분 지레짐작으로 겁부터 먹고

나는 글쓰기를 해보지 않았고

특별난 경험이 없다고 꿈을 삭이기 시작합니다.



원래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래부터 작가인 사람은 없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작가가 될 수 있습디ㅏ.



그 작은 발검음이 모이고 모여,

그 작은 한 글자 한 글자가 모이고 모여

책이 됩니다.


                       

책쓰기는 공부가 필수입니다. 도저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를 뿐입니다.



강의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지만 공부는

필수입니다. 공부만으로 작가가 되고 싶다면

온라인 스터디 멤버들과 꿈을 나누세요.

하단 네이버카페에서 함께 하고 있으니 바로 시작하세요 

https://cafe.naver.com/carolin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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