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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글리쌤 Oct 08. 2020

퇴사고민 남의 일을 해주느라 소진되고 있다면 |1인창업


글리쌤입니다.


지난 이틀 간 <월수입 3000만원 1인비즈니스> 출간기념 북토크를 앵콜 진행했습니다. 한 번은 오프라인,

또 한 번은 온라인에서 독자분들을 만났습니다. 확실히 오프라인 강연이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온라인 강의 또한 편의성 면에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참여자 대부분이 현직 직장인들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창업 관련 이것 저것 알아보는 단계의 분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직장인들에게 회사에서 한 번은 결국 떠날 시기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직장생활에 힘겨워하는 이유는 일을 할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하루 하루 나를 성장시키고 보람되는 일이 아닌, 그저 생계를 잇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면 월급 외 남는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축적되면서 직장 밖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험으로 축적된다면 월급도

받고 금상첨화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죠.



일은 일대로 힘들고, 일을 할수록, 진급할수록 책임은 가중되고 남의 인생 대신 사는 느낌이 든다거나, 남의 일을 대신해 주는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결국 회사에서 하고 있는 내 일은 진짜 나의 일이 아닌, 회사가 해야할 일을 대신 위임받아 대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 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을 할수록 내가 성장하고 경험이 축적되고 이 경험을 경제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 10여 년을 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지식창업을 영위 한 후 그 경험을


책으로 출간하고 많은 경제적 기회뿐 아니라 성장의 동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가진 것을 어떻게, 어디에 내보이느냐가 중요하지 단순히 능력의 고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가진 경험을 압축해내고 자신의 퍼스널브랜등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퇴직금에 기대지 않는 나만의 1인창업을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하단 온라인카페에서 미라클모닝을 하고 1인기업 공부와 책쓰기 스터디를 하며 인생을 다시 살아가는 꿈맥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혼자 길을 개척했지만, 이제는 그 경험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하단 온라인카페 가입 후 공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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