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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번댁
삼대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책임자이자 짐꾼 그리고 노예. 언제나 탈 집구석을 외치는 개인주의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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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뉴
아이 둘을 키우는 맞벌이 워킹맘입니다. 하루하루를 찍어내며 발자취를 더듬어가고자 합니다. 육아의 그림자 속에서 나라는 빛을 손전등처럼 꼭 쥐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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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영국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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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ouise
Lee Louis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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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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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회계사
회계사 & 초보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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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박사
B급 박사의 좌충우돌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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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16년차 공무원 / 행정학 박사 과정 / 5년째 철인3종 하프코스(70.3마일) 완주 중 /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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