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바쁨
10월 7일에 가장 최근에 글을 올리고 이후 1.8개월 만의 복귀 글이다.
10월, 11월의 숨 가쁘게 지나온 격무를 일단락하고,,,
12월이 되었다.
다가올 1,2월을 준비하자..
최근엔 리니지w 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어 간간히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떠밀리듯 살게 될 때 나타나는 패턴이다. 게임에 심각하게 몰입하다 돌연 게임을 접는 수순... 아직은 즐기고있긴하다만..
그나저나 글을 다시 쓸 여유가 생긴 것은 좋은 징조다.
다시 회복을 해야겠다..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