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될까?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정권 교체주기는 10년.
각 후보가 가진 리스크.
다수의 국민이 표출하고 있는 정권 교체에 대한 바람.
국힘이 가진 이준석이라는 젊은 이미지.
더듬어만진당이라는 이미지.
각 후보의 가정 및 개인사, 인격 등의 리스크.
국민은 어떤 후보를 원할까?
일반적으로 투표를 할때 사람들이 비중 있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해당 후보가 나아가는 방향이 나의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
아니면 됨됨이? 리더십?
요즘 인터넷 기사를 보든 점심시간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뉴스를 보든 대부분의 내용이 대선과 관련된 내용이라 나도 그쪽관련 내용에 자연스레 눈이간다.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의 자리에 누가 있게 될까. 그리고 그 결정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