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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이요
요며칠 휴가랑 주말을 붙여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냈다.
딱히 어디 갈대도 없고,,, 조카들이랑 놀러 누나네 집에 다녀오고 키즈카페에도 한번 다녀왔다.
그곳에서의 낚시는 언제나 즐겁고 보람차다.
내가 낚으면 울집 첫째는 그걸 바구니에 담는다.
여느 다른 키즈카페보다 물고기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이제 코로나 방역패스 계도 기간도 끝나고 다음주말부터는 식당가기도 어려울텐데 어디서 주말을 보내나..
'20. 1. 26 ~ 육아하면서 즐거웠던 경험, 힘들었던 경험 조잘조잘 / '20. 10. 26. 브런치북 과고라고라 출간 / '24. 3. 16. ~ 박사과정 에세이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