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가 집에 오기 전, 딸기는 우리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다 우리의 관심은 세상이에게 갈 수 밖에 없었다. 인형 놀이를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이전 보다 외로웠을 딸기. 그럼에도 딸기는 세상이의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서은이의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딸기, 고맙고 또 고맙다~
광고쟁이, 여행 작가, 만화가, 이모티콘 작가, 삽화작가 그리고 피규어 덕후인 Sang Hyuk Choi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