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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독립, 하셨습니까] 지은이, 영화 만드는 사람(<아이 캔 디펜스>). 현재는 주크댄스와 라틴(바차타&살사)을 추는 생활밀착형 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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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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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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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못해도 써보려고요. 싫은것도 인정 하려고요. 그럼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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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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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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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고, 현재는 독일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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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미
여행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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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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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본캐는 시인. 부캐는 바로차이나연구소 선임연구원. EBS 세계테마기행, 중화TV 토크쇼 <차이나피디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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