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9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90
명
하닐
주로 인생에 별로 도움 안되는 글만 적는 사람.
구독
한성호
치유를 주는 글을 쓰는게 아닌, 스스로의 치유를 위해 글을 씁니다. 허나, 나를 치유하기 위한 글이 누군가에게도 곱게 닿아 치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욕심인가?)
구독
Allan Kim
The Life - Leica Photography, Marketing storytelling
구독
숙제강박
잠시도 내려놓고 쉬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한가할라치면 금세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일을 벌이고 그 일이 주는 숙제에 치이며 살아가는 게 편할 정도입니다.
구독
유꽁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싶은 N년차 직장인 입니다.
구독
최진영
최진영
구독
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구독
효정
말보다 글과 그림이 더 편한 사람
구독
chaenker
Hide away : 나의 은신처 그리고 당신의 은신처, 위로받고 가세요. 그거면 돼요.
구독
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