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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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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지
듣똑라를 만드는 사람 중 1인. 기자. 페미니스트. 10년의 기자생활 중 절반을 사회부에서 보냈다. 누구에게나 폭력의 무게는 같고, 권리에는 우선순위가 없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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