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마음을 꺼낸다는 건 살고 싶다는 또 다른 마음입니다!

by 이상주

마음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내 내면 깊숙한 곳에서 늘 울리던 메아리와 같은 소리

가끔은 외면하기도,

가끔은 귀 기울이기도 하면서

내 안에 함께하는 소리 말입니다.


김창옥 교수는 이 마음의 소리를

'셀프 텔러'라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셀프 텔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몸이 아플 때 오는 신호가 있습니다.

모든 병은 서서히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며 다가오죠.


마음의 병도 갑자기 찾아오지 않습니다.

아주 서서히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며 다가오죠.


하지만 어떤 신호도 감지하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있답니다.


자신보다 남들 신경을 더 쓰기 때문이기도 하죠.


© Anemone123, 출처 Pixabay.png © Anemone123, 출처 Pixabay


유서를 쓰는 사람은 누군가 무언의 SOS를 친답니다.

마지막 문자를 보내기도,

누군가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도...


죽으려는 마음이 있지만

그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한 반응이죠



브라질 작가 파올로 코엘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면
살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죽을 만큼 힘들더라도
죽을힘을 다해 살아내세요.
당신은 죽을 만큼 가치 없는 삶이 아니랍니다.



이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마음을 꺼낸다는 건 의지입니다.
그 마음을 보인다는 건 살고 싶다는 표현입니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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