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멋진 반찬 마늘쫑무침과 함께

부디 잘 뽑고, 제대로 뽑힐 수 있기를 희망하고 믿으면서

by 산골짜기 혜원

차분하게 비 내리는

6월의 첫 월요일 아침


뽕뽕 뾰옹~

가느다란 마늘쫑

뽑고 뽑히는 소리가

귓전을 적십니다.


마늘1.jpg 가느다란 산골 마늘쫑.


내일은, 내일부터는

우리 세상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도록


부디 잘 뽑고

제대로 뽑힐 수 있기를

희망하고 믿으면서

마늘쫑 한입 베어 뭅니다.


아이코, 정신 바짝 드네요.


마늘2.jpg
마늘4.jpg 유월의 멋진 반찬, 마늘쫑 무침 만들기~


오늘은

유월의 멋진 반찬

마늘쫑무침과 함께

맵싸하고 상큼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매운 시절 애써 버티고 이겨낸

마늘님, 알싸하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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