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회가 넉넉한 사회를 꿈꾸며

면 소재지에서 사전투표 마치고 돌아오는 길, 논배미 풍경 앞에서

by 산골짜기 혜원

면 소재지로 나가

사전투표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모내기 앞둔

옹기종기 모판들


줄느런히 늘어선

가느다란 벼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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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_135947.jpg 옹기종기 모판들.


곳곳에 펼쳐진 논배미 풍경이

도장 찍을 때 괜스레 떨리던

마음을 달래 주는 듯합니다.


집 가까이에서

오토바이 탄 이장님께

인사드리고 나니까 그제야

어떤 생각이 고개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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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_140030.jpg 벼의 싹이 줄느런히 늘어선 논배미 풍경.

하늘 같은 밥을 일구는

농민들이 행복한 나라


농사꾼이 아니어도

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회가 넉넉한 사회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요….


20250529_134159.jpg 면 소재지로 나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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