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한 책농사,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산골출판사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유튜브 영상 속으로~^^

by 산골짜기 혜원

[대본 없는 유튜브 영상 내레이션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여름날의 그늘'처럼

시원하고 든든한 힘이 됩니다~^^*]


산골출판사 플레이아데스의

콩밭에 나와 있습니다.


올여름 콩이 무럭무럭 자랄 때

함께 자란 책

밭농사와 함께 지은 책농사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콩잎 옆에 나란히 놓아봅니다.


20250816_094801.jpg 콩잎과 나란히 놓인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책이 예쁜 보라색인데요,

햇볕이 비치면서 조금 옅게 나오네요.


여기는 옥수수가 자라던 밭입니다.

옥수수가 잘 자라던 뜨거운 여름에

이 책도 함께 자랄 수 있었고요.


마당길을 같이 따라가 볼게요.

저희는 자갈마당이라서

여름에도 계속 풀을 뽑아 주어야 한답니다.


요건 옥수수수염이죠.

옥수수염을 말려서 나중에

옥수수수염차를 만들 거고요.

많이 익은 옥수수는

역시나 잘 말려 한 알 한 알 따서

볶아가지고 옥수수차를 만들 거예요.


옥수수농사랑 함께 지은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서로 잘 어울리나요.


20250814_080438.jpg 산골출판사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텃밭이자 마당, 그 기운을 이 책 속에 담아봅니다.


산골출판사 플레이아데스의

텃밭이자 마당, 그 기운을

이 책 속에 담아 봅니다.


여름에 귀한 반찬 노릇

톡톡히 했던 깻잎,

깻잎김치를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깻잎 덕분에도 이 책을

정성껏 지을 수 있었고요.


이어서 저희 장독대!

저희는 메주를 직접 쑤고

된장 간장을 만듭니다.


이 항아리에 담긴

간장, 된장을 길어 올려

잘 먹으면서 이 책을

빚을 수 있었답니다.


https://youtu.be/KZ0_4hpC1ns?si=BceE9AxYlPBLFnpG


자연의 기운이 더해진, 함께한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벌리그리핀 노을빛 호수, 그 뒤에 있는 것들'


많은 분들 곁에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신: 글자로 옮기면서 아주 살짝

바꾼 낱말이 있기는 합니다~^_^


#장남수 #작가 #에세이 #노동의시간이문장이되었기에 #산골 #출판사 #플레이아데스 #텃밭 #농사 #책농사 #자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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