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출판사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의 유튜브 영상 속으로~^^
[대본 없는 유튜브 영상 내레이션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여름날의 그늘'처럼
시원하고 든든한 힘이 됩니다~^^*]
산골출판사 플레이아데스의
콩밭에 나와 있습니다.
올여름 콩이 무럭무럭 자랄 때
함께 자란 책
밭농사와 함께 지은 책농사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를
콩잎 옆에 나란히 놓아봅니다.
책이 예쁜 보라색인데요,
햇볕이 비치면서 조금 옅게 나오네요.
여기는 옥수수가 자라던 밭입니다.
옥수수가 잘 자라던 뜨거운 여름에
이 책도 함께 자랄 수 있었고요.
마당길을 같이 따라가 볼게요.
저희는 자갈마당이라서
여름에도 계속 풀을 뽑아 주어야 한답니다.
요건 옥수수수염이죠.
옥수수염을 말려서 나중에
옥수수수염차를 만들 거고요.
많이 익은 옥수수는
역시나 잘 말려 한 알 한 알 따서
볶아가지고 옥수수차를 만들 거예요.
옥수수농사랑 함께 지은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서로 잘 어울리나요.
산골출판사 플레이아데스의
텃밭이자 마당, 그 기운을
이 책 속에 담아 봅니다.
여름에 귀한 반찬 노릇
톡톡히 했던 깻잎,
깻잎김치를 참 맛있게 먹었는데요.
깻잎 덕분에도 이 책을
정성껏 지을 수 있었고요.
이어서 저희 장독대!
저희는 메주를 직접 쑤고
된장 간장을 만듭니다.
이 항아리에 담긴
간장, 된장을 길어 올려
잘 먹으면서 이 책을
빚을 수 있었답니다.
https://youtu.be/KZ0_4hpC1ns?si=BceE9AxYlPBLFnpG
자연의 기운이 더해진, 함께한 책
'노동의 시간이 문장이 되었기에-
벌리그리핀 노을빛 호수, 그 뒤에 있는 것들'
많은 분들 곁에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신: 글자로 옮기면서 아주 살짝
바꾼 낱말이 있기는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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