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는 우리들의 달콤쌉싸름한 동행

다정한 동행의 손길로 감싸줄 ‘짧은 글’ 모음《연대 시민 불안버스》

by 산골짜기 혜원

따사로운 새봄을 맞으며 출간한

《연대 시민 불안버스》의

서점 및 총판 출고를 마쳤습니다.


어디선가 이 책과 만나게 될

독자님들의 모습을

가만가만 그려보면서

《연대 시민 불안버스》를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이 공간에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


**


“거리와 광장의 연대가 어느새 낯선 당신에게
다정한 동행의 손길로 감싸줄 ‘짧은 글’ 모음”


《연대 시민 불안버스》

-투쟁의 확장을 바라는 한 연대 시민의 정체성


❙ 평등·생태·평화로 향하는

한 연대 시민의 사유와 정체성 찾기


외로운 우리의 노동

켜켜이 쌓인 삶의 무게

외면당한 이들의 맞잡은 손

따스한 햇살이 온몸을 휘감듯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길


❙ 일상·정치·사랑, 불안에 동승하는 우리의 연대


‘끝까지 웃으면서 투쟁’이라는 구호는

세상이 그만큼 힘들고 불안하기 때문에 나온다.

그래서 우리의 연대도 불안에 탑승한다.

불안버스를 타자. (…) 우리는 살아낸다.

정치를 살고, 사랑을 싸우고, 일상을 지킨다.

일상과 정치와 사랑은 따로 있지 않다.

_<시작> 중에서


카드뉴스2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3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4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6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5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7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8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0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1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2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3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4_연대시민불안버스.jpg
카드뉴스15_연대시민불안버스.jpg


❙ 삶을 살아낸 자의 무게

납작한 연결을 도톰한 연대로


일 년 내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투쟁의 현장에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연대자 한 명 한 명의 의미는 무엇일까?

왜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고달픈

그 자리를 찾는 걸까? 더 많은 연대,

더 높은 연대를 통해 투쟁의 확장을 바라는

한 연대 시민의 정체성 찾기를 따라가 보자.


❙ 우리는 정직하게 통하는 길목에서 전체다


승리는 당면한 과제의 성취가 아니라

나와 너의 질적인 변화

싸울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

내미는 손과 맞잡은 손의 결합

‘연결’이 곧 ‘혁명’이다.

카드뉴스16_연대시민불안버스.jpg


❙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는

우리들의 달콤쌉싸름한 동행


‘연대 시민’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혁명과 사회주의에 대해 생각하며 쓴 글이라니 반갑지 않을 수 없지요.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는 멋진 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_박수연(말벌)


문장이 명징하면서도 담백해서 술술 읽힙니다. 짧음 속에 깊이 자리한 고통과 생각들이 때론 은은하게 때론 번쩍하고… 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함께 싸워나갈 수 있는 든든한 무기가 되길 기원합니다._신경현(시인)


삶을 살아낸 자의 무게로만 연대와 환대를 말할 수 있다는 그의 이 달콤쌉싸름한 글 모음이 연대 시민 불안버스가 아닌 환대 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그 버스의 앞자리 승객이 되어 기쁘다._일곱째별(다큐멘터리·르포르타주·에세이 작가)


#연대 #투쟁 #연대시민불안버스 #박지호작가 #평등 #생태 #평화 #에세이 #도서출판플레이아데스

작가의 이전글“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