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꿘녜무색무취 인간이 쏘아올린 작은 취향기록, 에세이 <취향의 기쁨> 출간(21.10.20)
최지미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이드id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매실솔직하고 싶어요. 밤에 찾아온 별 볼일 없는 것들에게
이문연글쓰는 옷경영 코치. 네이버 카페 [슬기로운 옷경영즈], [인생기록 미니북 쓰기]. 경향신문 매거진L에 <셀럽의 옷> 연재 중
사과집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연화향오래 바라보면 써지는 것과 그려지는 것을 드로잉!
Virgo일본 취업 경험을 살려 픽션으로 그리는, "일본에 취업했다" 만화를 올리고 있습니다.
엄댕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박사랑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나 미혼밥에 진심인 미니멀리스트의 맛있는 일상
유다정UX 라이터 | 특기는 배워서 남 주기. 별것도 아닌 일상도 기록 중!
백승희글쓰기적 성향을 가진 디자이너 백승희입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평범하지도 않은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정제하여 나누고 싶습니다.
박창선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비상곰비상곰의 브런치입니다. bisanggom@gmail.com
집순안녕하세요 집순작가입니다.
정종해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하나
블루챔버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리<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