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산책하듯
해 뜨기 전, 하루 중 가장 어둡다고 말하는 새벽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다.
밤의 끝자락과 시작 무렵, 어딘가에 모호한 모습으로 걸쳐져있다.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