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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ewis -
여름의 해(3)
아가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대로 잠깐 낮잠에 들고 싶은 마음에.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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