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 C.S.Lewis -
작은 스케치북(1)
함께 했던 시간들은 점점 멀어지고, 기억의 장면들은 서서히 흐려진다.
더 늦기 전에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다.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