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딘가로 이어진 길
아무 피클
가끔 딴짓이 필요할 때
by
상현
Sep 9. 2023
아래로
2~3일 후에 먹으면 딱 좋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26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상현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집, 다음 집
저자
매순간 산책하듯. '산책주의자'의 삶을 추구하며, 산책 중에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구독자
8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계속 공부
천원의 가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