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행복을 배워야만 누군가와 함께 있는 즐거움을 진정으로 알게 됩니다. 왜냐면 그래야만 그 즐거움이 무료함이나 외로움을 잠시 덮어 주는데서가 아니라 또 다른 인격과의 진정한 교감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Only when one learns to be happy with oneself, the one can truly embrace the joy of company, because only then one understands the joy comes not from the temporary masking of boredom or loneliness but from the true sense of connection with another human-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