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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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가로로 쓰인 세계와 세로로 쓰인 세계를 넘나듭니다. 책과 메모와 손뜨개를 사랑합니다.
Book끄적쟁이 잡스의 말처럼 하나의 점은 보잘 것 없지만 이어가다 보면 색다른 의미를 발견하곤 합니다. 연관성을 가진 2권 이상의 책을 엮어 사유의 폭을 확장하는 이야깃거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나하 교양있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생각이 알맞은 문장으로 매끄럽게 안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동영 글쓰기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
지구별소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박쥐마담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집 밖은 정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J Ryu 제이류 글 그림 끄적끄적 ☀️
요한 손 그림이 무서웠던 나! 특히 수채화 포기자였다가 수채화와 사랑에 빠져 지금까지도 열렬히 사랑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그림 유튜버 요한입니다.
선량한해달 '그림 그리는 과정 속에 생각을 담다.' 다양한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며 머물다 갈 사람, 감성 담은 글과 그림을 연재하는 사람
맨발이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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