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오랜만에 써보는 아크릴 물감
달리 반 피카소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검정은 달리의 긴 수염,노란색은 반고흐가 즐겨 쓰던 노란색, 빨강은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강했던 피카소를 표현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