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오랜만에 써보는 아크릴 물감
작업중이있던 <?!>은 하루뒤에 작업이끝났지만 깜박해서 제때 포스트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의뢰자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 느낌이 알듯 말하고,작업중 재지팩트의 <?!>을 들으면서작업을 해 <?!>으로 정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