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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얼간이와 동해
점심을 든든히 먹고 월포 해수욕장을 가던길 아침에는 맑은 하늘이이었지만 오후1시가 넘으니 눈보라가 일어났습니다.
행여 집에도 못가고, 월포해수욕장도 못갈까봐 걱정했지만 이가리 임시 해수욕장에 이르니 눈보라는 그쳤습니다.
곧장 월포 해수욕장을 갈려고 했지만 친구가 근처 주차장에서 운전 면허 연습을 하는바람에 4시가 넘어 월포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