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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세얼간이와 동해
포항여행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던 길.
공단 부근에 있는 바닷가에 잠시 멈춰서 동해와의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친구가 저희 집까지 태워줘서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일동안 운전한 친구에게 수고하고 미안하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일상을 사는 동안 보지 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공유하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시각디자인 학부생이자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