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년 교직 생활을 마치고 명예로운 정년 퇴직을 했습니다. 후반기 삶은 치열함이 아니라 넉넉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 길 속에는 독서와 글쓰기, 나눔이 있습니다.
2022년 2월 은퇴 후 다시 나의 이력은 새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40년 동안 현장에서 겪은 전반기 삶의 경험과 지혜로 후반기 삶은 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자 합니다. 상담 및 강사(부모, 교사), 그랜드 맘,파 마음잇기, 상담 및 치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전자책: 청소년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2024.12.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