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23 공감

by 모리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 바로 '공감'이다. 이것이 없다면 타인과 관계가 어려워지는 데 이건 타인 뿐만 아니라 가족내에서도 중요한 감정이다. 단순히, 공감함으로써 관계가 좋아지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이를 가짐으로써 파생 되는 효과는 배려와 여유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나 내것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삶은 혼자서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없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지만 말이다.

오버액션이라는 단어는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필요하다. 난 감정 표현이 서툰데, 요즘 가족에게 표현을 하고 있다. 감정 변화에도 시간이 필요해서 우선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시작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니 뭔가 내 안에서 간지러움이 느껴지는데 이 감정이 불편하지 않고 기분이 좋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도 감정을 표현하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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