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다. 그 원인까지는 일일이 알 수 없지만 걱정은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다. 그렇다고 이 또한 나쁘게 볼 것만이 아니다. 불안이나 걱정이 때론 추진력의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지나친 것은 독이다. 사람이 너무 평안하면 의욕이 나지 않고 오히려 떨어진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되고 있으니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을까? 이 점에 대해 최고의 답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나 또한 걱정이 많다. 그래서 늘 왜 그런지 고민을 한다. 물론, 습관이 되면서 걱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걱정을 떨쳐낼 수 없으니 요즘은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답이 안보이고 답답할 때 독서를 권장하는데 당장 해결책은 안보이지만 마음은 어느정도 안정이 된다. 그러다 서서히 어떤 식으로 해결점이 보이고 걱정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런 순간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건, 짧은 시간에 생각이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