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됐나 봐
멈추려고 했는데 너한테 중독됐나 봐.
이렇게 혼잣말처럼 편지라도 쓰고,
너한테 닿을지도 모르는 음악을 추천해 주는 일이
나한텐 벌써 습관이 되어버렸네.
다만 너의 실체를 알 수 없어서
감정 조절과 거리 두기를 끊임없이 해야 해서
솔직히 힘들어서, 쉬고 싶었어.
나 어떡하지?
너는 어디에 있는 거야…?
나 혼자 떠들고 있는 거면 어떡하지…
내 생각이 다 착각이면 어떡하지…
겁쟁이가 되어 버렸어.
오늘 하루는 많이 한가할 거 같아.
아침엔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서 운동이나 갈까 해.
아 빨리 자유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럼 훌훌 털어낼 수 있게 여행이라도 갈 텐데.
현실은 맨날 가던 곳인 일, 카페, 헬스장밖에 안 다녀.
모르겠다. 나는 왜 이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는 건지.
솔직히 이런 내가 부끄럽기도 해.
망했다. ㅠ_____ㅠ
그래도 노래 추천은 해야지.
가사가 나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던 노래야…
*・゜゚・*:.。..。.:*・ ʚɞ ・*:.。. .。.:*・゜゚・*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https://youtu.be/AlirzLFEHUI?si=u-Ikv5P5T4mpdE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