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만약 남이 나를 중히 여기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중히 여기는 것보다 더함이 없다.
若要人重我인대 無過我重人이니라
[평설]
자신 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아무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에게 소중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먼저 남을 소중하게 대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곧 내가 남을 대접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남도 나를 대접하지 않는다. 이 평범한 진리를 사람들은 종종 잊고 지낸다. 남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다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나 자신을 위주로 생각하고 나를 위하여 행동하는 것은 본능이다. 하지만 여기서 머무른다면 성인이지만 아이와 다를 바 없다. 아이와 같은 사람을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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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31-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