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66

by 박동욱

66.제비가 베게 위로 날아왔다

燕子飛來枕上


제비가 베개 위로 날아와서는

다시는 사람 보고도 두려워서 피하지 않는 것은

다만 해치려는 마음에 마음 쓰지 않음 때문이니,

곳곳마다 봄바람의 따순 기운 불어서네.


  燕子飛來枕上,不複見人畏避,

  只緣無惱害心,到處春風和氣。

        (學童補題)




66. 燕子飛來枕上.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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