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101

by 박동욱

  101.도요새와 조개가 서로 친근히 하다

鷸蚌相親

이 세상에는 물고기 잡는 늙은이 있었는데,

도요새와 조개가 비로소 서로 다투었네.

만일 산 것 죽이려는 뜻 없었다면,

도요새와 조개가 서로 친해 지리라.


  世間有漁翁,鷸蚌始相爭,

  若無殺生者,鷸蚌自相親。

      (即仁補題)



101. 鷸蚌相親.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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