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236

by 박동욱

236.친구를 곡하다

哭友

이매암(李邁庵)이 직접 기록하였다. 전(滇 : 雲南省) 땅에서 놀고 돌아오다가 종놈이 풍토병에 걸려서 죽었다. 종놈이 데리고 다녔던 앵무새 두 마리가 사흘 동안 쉬지 않고 울다가 또한 죽었다.


  李邁庵自記:自滇遊回,有僕染瘴而死. 僕攜有二鸚鵡,流淚三日不休,亦死.(《虞初新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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