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발을 거두니 날아서 두 마리 잠자리 들어왔네
卷簾飛入兩蜻蜓
작은 산 그림 같고, 푸른 눈썹 닮았으니,
이미 축축한 이끼에 비 잠시 갠 것 같네.
방문 가득히 바람이 불어 오고 조수 빠지지 않았는데,
발 거두니 날아서 두 마리 잠자리 들어왔네.
小山如畫仿眉青,已潤莓苔雨乍晴,
滿戶風來潮未退,卷簾飛入兩蜻蜓.
(清 蔣於野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