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372

by 박동욱

372.슬프게 울면서 새끼를 보내다

悲鳴送子


환산(桓山)의 새가 네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날개가 이미 완성이 되자 장차 사방으로 흩어져 간다. 그 어미가 슬프게 울면서 그 새끼를 전송했으니, 그 새끼가 가면 돌아오지 않음을 슬퍼해서였다.


  桓山之鳥,生四子焉. 羽翼既成,將分於四海. 其母悲鳴而送之,以其往而不返也.(《孔子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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