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387

by 박동욱

387.제비가 탁자에 모였다

燕集幾案


마추(馬樞)가 사는 곳에 항상 흰 제비 한 쌍이 있었는데, 뜰에 있는 나무에 둥지를 틀었다. 난간과 행랑에서 온순하고 친근했는데 때때로 탁자에 모였다. 봄에는 가고 가을에는 오기를 거의 삼십 년동안 했다. (『陳書·馬樞傳』에 나온다)


  馬樞所居之處,常有白燕一雙,巢其庭樹. 馴狎欄廡,時集幾案. 春去秋來,幾三十年.(『陳書·馬樞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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