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닭은 살아있는 것을 먹지 않는다[雞不食生]
항주(杭州) 경산(徑山)의 스님 법흠(法欽)이 닭을 기르고 있었는데, 살아있는 것을 먹지 않고서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다른 장소에서 놀지 않았다. 법흠이 장안으로 들어가는데에 미치자 사흘 동안 슬피 울다가 목숨이 끊어졌다. 지금 닭의 무덤이 산에 있다. (『송고승전(宋高僧傳)』에 나온다)
杭州徑山釋法欽,養雞,不食生類,隨之若影,不遊他所. 及欽入長安,哀鳴三日而絕。今雞塚在山.(『宋高僧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