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츠카이(豐子愷)의 호생화집(護生畫集) 442

by 박동욱

442.어미 사슴이 따라 오면서 울다[母鹿隨啼]

맹손(孟孫)이 사냥을 해서 사슴새끼를 잡았는데 진서파(秦西巴)에게 그것을 실어서 가져오게 했다. 그 어미가 그 새끼를 따라 오면서 울기에 진서파가 참지 못하고서 놓아 주었다. (『한비자(韓非子)』에 나온다.)


  孟孫獵得麑,使秦西巴載之持歸. 其母隨之而啼,秦西巴弗忍而放之.(『韓非子』)


[참고]『한비자(韓非子)』「설림 상(說林上)」에 나온다.



442. 母鹿隨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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