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목동은 돌아가며 끌고 갈 필요 없네[牧童歸去不須牽]
푸른 버들 그늘 아래 옛 시냇가에서
놓아두고 거둬들임 자연스러움 얻었네.
해 저물고 구름이 낀 향그런 풀 있는 곳에도,
목동은 돌아가며 끌고 갈 필요 없네.
(보명선사(普明禪師),「목우도송(牧牛圖頌)」)
綠楊陰下古溪邊,放去收來得自然,
日暮碧雲芳草地,牧童歸去不須牽.
(普明禪師「牧牛圖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