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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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way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
lily Lily
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불변하는 카린 Karin 카린의 변하지않는 스토리로 동기부여를 해드리고싶습니다. - 블록체인 개발자, 역학자, 작가 2018년 거래소개발을 시작으로 경제와 연애를 좋아하는 파이어족 개발자입니다.
박수현 전)대구가톨릭대학교강의전담교수 . 심리언어학.인지언어학. 사회언어학 전공.국가인권위원회위촉인권강사.동기부여강사.부자의사주.ICP명상마스터
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성민 독서는 제게 영감을 줍니다. 이야기는 제게 활력을 줍니다.
루습히 키보드 박물관을 준비하며, 꿈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키보드로 글을 씁니다.
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fugallegro fugallegr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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