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를 던져주는 회사

by 사피엔




“내년엔 다 같이 갈 수 없다.”

소장의 말은 공지였지만, 동시에 경고였다.

그날 이후, 모두의 표정이 조금씩 굳었다.



업무 능력, 속도, 실수, 컴플레인.

그 모든 게 숫자처럼 평가되고,

그 숫자로 내년이 결정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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