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밤
Oct 22. 2017
감상화
남과여-영화
남과여...
여자의 감성과 남자의 이성
"여기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더 힘들어 지기 전에."
"모르는게 나아요."
"잊을수록 좋은 그런 기억도 있으니까."
keyword
영화
남과여
그림
꽃밤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꽃같은 밤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감상화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