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엽처럼 처음으로 그때처럼 초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어둠까지 사랑한다는 말이다
변함없음을 넘어 영원하다는 말이다
그 어떤 장애물로 방해받고
주저앉게 된다 해도
전처럼 변함없이
널 사랑하겠다는 것이
사랑한다는 것이다
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