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m Africa
예전에 tv에서 송도순 성우가 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송도순씨가 굉장히 부러워하는 친구가 있었대요.
얼굴도 이쁘고 돈도 잘벌고 똑똑해서 지금 서울대 교수를 하고 있는 친구인데
어느날 그 친구랑 사우나를 갔대요.
개운하게 사우나를 즐기고 나와서 탈의실에서 옷을 입는데
그 잘나가는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 하더래요.
"에구~~ 또 이제 입에 풀 칠하러 가야지..."라고 말이죠.
송도순씨는 친구의 이 말에 충격을 받았대요.
자신은 성우를 30년 넘게 하면서 단 한번도 입에 풀칠하러 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일을 해본적이 없다는거예요.
그 친구는 부족한 거 없이 다 가지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그 직업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일'하고 있더래요.
아! 그때 느꼈대요.
'사회적인 직위, 명예, 돈 다 필요없구나...'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자신이 더 멋지게 사는 거구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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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경영연구소 김근하 대표님께서 들여주신 스토리.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자신이 멋지게 사는거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오늘도 멋진하루를 위해 -
2015 나눔의 연탄 #2